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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밀알복지관, ‘손으로 그리는 일상’ 포슬린 아트 전시회

발달장애인의 일상
예술로 담아내다
10월 19일(월)부터 10월 25일(일)까지 대전 선화동 클래식샵에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0 16:26
밀알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10월 19일(월)부터 10월 25일(일)까지 대전 선화동에 있는 클래식샵에서 '손으로 그리는 일상' 포슬린 아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대전밀알복지관 제공


“손으로 그리는 일상 작품전에 초대합니다.”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10월 19일(월)부터 10월 25일(일)까지 대전 선화동에 있는 클래식샵에서 ‘손으로 그리는 일상’ 포슬린 아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2026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내 공방에서 포슬린 아트를 배우며 완성한 작품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옥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이 배움을 통해 완성한 소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슬린그리고 김민재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이 수업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작품에 담아내는 모습을 보며 예술 활동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가 작품에 담긴 우리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모 씨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완성해서 기분이 좋다”며 “제가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해 포슬린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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