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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관광재단 공연장상주단체, 국내외 경쟁력 입증

국비 3억 확보해 공연 유통 지원
이모션콘텐츠·안다미로 순회공연
뉴욕 공연 전석 매진 등 성과도
23~24일, 12월 5일 세종서 신작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10-20 17:03
[붙임1] 안다미로아트컴퍼니 뉴욕 초청공연 사진
안다미로아트컴퍼니 뉴욕 초청 공연 모습.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들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지역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일 재단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상주단체의 우수 작품을 타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광역문화재단 대표 공연콘텐츠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 국비 3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유통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연극 장르의 '이모션콘텐츠'와 현대무용 장르의 '안다미로아트컴퍼니' 두 단체 모두 해당 사업에 나란히 선정되어 타 지역 순회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모션콘텐츠는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지난 7월 서울 구로문화재단 꿈나무극장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다미로아트컴퍼니 역시 '2026 세종한글축제' 개막 식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친 데 이어 뉴욕한국문화원 초청으로 뉴욕 현지 무대에 올린 작품 '문’(MOON)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세종 관객을 위한 신작 초연이 펼쳐진다.



이모션콘텐츠는 오는 10월 23~24일 '후디니 : 위대한 쇼맨'을,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12월 5일 현대무용 극작품 '도로시의 대모험 : OZ'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지원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국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세종의 공연장상주단체들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더욱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붙임2] 이모션콘텐츠 초연공연 포스터
이모션콘텐츠 초연공연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붙임3] 안다미로아트컴퍼니 초연공연 포스터
안다미로아트컴퍼니 초연공연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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