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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재정업무 직무지식 경연대회 실시…예산실무자 역량 점검

50명 참여해 예산운용 규정·절차 겨뤄…금전사고 예방·업무 개선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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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9전투비행단 예산실무들이 예금보험공사 정현주 강사의 경제·금융 교육을 듣고 있다.(사진=공군 19전비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부대 예산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정업무 직무지식 경연대회를 열었다.

19전비는 20일 학과장에서 부대 예산실무자와 참가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재정업무 직무지식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부서별 예산실무자의 부대운영예산 관련 직무지식을 점검하고 예산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 앞서서는 예금보험공사 전문가를 초청해 경제·금융 교육도 진행했다.

정현주 예금보험공사 강사는 체계적인 위험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실무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일반예산'과 '부대운영 예산' 두 분야에서 각종 예산운용 규정과 절차에 관한 문제를 풀며 직무지식을 점검했다.

19전비는 참가자들의 답안을 분석해 분야별 미흡·개선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향후 금전사고 예방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후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유미래(중령·학사 122기) 재정처장은 "부대 예산을 직접 운용하는 실무자들이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향상과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며 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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