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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광장 "확 바뀐다"

바닥분수시설 철거, 도심 관문 이미지 제고 새로운 디자인 도입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21 07:55
2. 온양온천역 광장, 아산의 첫인상 바꾼다
온양온천역 광장(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온양온천역 광장의 전면적인 정비 사업에 나선다.

온양온천역 광장은 2010년 수도권 전철 개통 시 바닥분수와 경관 수경시설이 갖춰진 이후 시설 노후화로 인한 빈번한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되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컸었다. 이에 시는 낡은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 경관 마스터플랜'에 발맞춰 체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역 광장이 명품 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동시에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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