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는 490억7,000만 원으로, 자동차·섬유·반도체 제조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선정 과제는 자동차 분야 2건, 섬유 1건, 반도체 2건이다.
자동차 부품 사출·도장과 프레스, 섬유 일괄 공정, 광학모듈 경화와 웨이퍼 제조 공정에 AI 기반 자율제어와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에코플라스틱과 세원물산이 각각 주관해 다공정 통합 제조 시스템과 프레스 금형 교체 자동화·설비 이상 탐지 기술을 개발한다.
섬유 분야는 아이씨엔아이티가 AI 자율제어와 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위즈코어가 LG이노텍 등과 함께 광학모듈 제조공정 무인화와 설비 이상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인이지는 KEC 등과 공정·품질·설비·물류·공급망 데이터를 연계한 생성형 AI 업무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자동차·방산·섬유·반도체·이차전지·철강·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으로 AI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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