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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년 공공임대주택 ‘청년빌리지’ 준공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21 08:27
주택 청년빌리지 준공식 개최) (1)
(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이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을 마쳤다.

군은 20일 청송읍 중앙로 264-3에 들어선 청년빌리지에서 윤경희 군수와 심상휴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3년 4월부터 추진한 청년빌리지 건립사업에는 연면적 1,770㎡, 지상 4층 규모의 건물 3개 동이 조성됐다. 전체 44세대로 A동과 B동에 각각 15세대, C동에 14세대가 들어섰다.

각 세대는 전용면적 25㎡의 원룸형으로, TV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 가전제품을 갖춰 입주자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였다.



입주 대상은 청년과 사회초년생 등이며, 입주 절차는 오는 3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인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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