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 연합팀이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아이들과 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든 화합의 무대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기관이 협력하여 이뤄낸 이번 성과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소통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와 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구성원 모두에게 협동의 가치를 일깨워주었으며, 지역 사회 내 상생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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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 연합팀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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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의 유아·부모·교직원이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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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의 유아·부모·교직원이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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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의 유아·부모·교직원이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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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의 유아·부모·교직원이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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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의 유아·부모·교직원이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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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소풍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서산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 연합팀이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독자 제공) |
서산시 금호어울림어린이집(원장 백효숙)과 서산경찰서직장어린이집(원장 정윤희)은 최근 충청남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소풍(疏風·소통의 바람) 프로젝트 동요대회'에서 연합팀으로 출전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어린이집 1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협동심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등 600여 명이 함께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상은 서로 다른 두 어린이집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던 아이들과 부모, 교직원들이 한 무대를 목표로 힘을 모으고, 반복적인 연습과 서로를 향한 응원을 통해 하나의 화음을 완성했다.
두 어린이집 연합팀은 이날 '가치가요 충청남도'를 무대에 올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에 부모와 교직원의 따뜻한 화음을 더했다. 구성원 모두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 낸 무대는 협력의 의미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전했으며, 심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노래 실력으로 얻은 성과를 넘어 보육 현장에서 협력과 연대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집 간 교류를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보육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경험이 됐고, 부모와 교직원에게는 자녀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대회의 값진 결실로 남았다.
두 어린이집 관계자는 "처음에는 서로 다른 어린이집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점차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상을 받게 돼 기쁘지만,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쌓은 추억이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에도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부모님과 아이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준 교직원 모두가 이번 대상의 주인공"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부모와 교직원이 서로 신뢰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상 수상은 서산지역 어린이집들이 각자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두 어린이집이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가 지역 보육공동체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상생과 화합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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