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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놀이기구를 형상화한 이색 바비큐 시설과 신규 제작된 홍성스카이타워 바비큐를 선보였다(사진-홍성군제공) |
이번 축제에서는 놀이기구를 형상화한 이색 바비큐 시설과 신규 제작된 '홍성스카이타워 바비큐'가 공개된다.
대관람차, 바이킹, 회전목마 등을 활용한 바비큐 시설은 조리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대기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처음 도입되는 홍성스카이타워 바비큐는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형상화한 대형 조리시설로 2대가 운영되며, 홍성 한우를 활용한 케밥을 선보인다.
기존 시설 역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다. 대관람차 그릴은 마라 바비큐와 즈란 바비큐를, 미니관람차는 부타가쿠니 바비큐를 제공하며, 바이킹은 목살 바비큐, 무중력 그릴은 폭립, 회전목마는 통삼겹살 구이를 맡는다. 스핀 그릴과 열기구 그릴에서도 각각 직화 목살 바비큐와 크리스피 눈꽃 폴드포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대학인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가 참여해 조리 전문성을 더한다. 청운대학교는 회전목마, 바이킹, 무중력, 스카이타워 바비큐를 담당하며, 혜전대학교는 대관람차, 미니관람차, 스핀, 열기구 바비큐 시설 운영을 맡는다.
홍성군은 안전성과 위생관리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보건소 위생팀이 매일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한다. 임시영업신고 여부 확인과 현장 개선 요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색 바비큐 시설은 맛과 조리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새로운 콘텐츠와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와 함께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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