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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중심 충북,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준비 순항… 22일 전격 개막

254개사 348부스 유치로 목표 초과 달성… 아모레퍼시픽·한미사이언스 등 국내외 유수 기업 대거 출격
해외 진성 바이어 200명 초청… 전시장 중앙 수출상담회장 배치 등 실질적 B2B 성과 창출 집중

엄재천 기자

엄재천 기자

  • 승인 2026-10-21 09:30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10월 22일부터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54개 기업이 참여해 K-뷰티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진성 바이어 200명을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대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B2B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한 5개 전문 전시 구역과 글로벌 학술 컨퍼런스를 유기적으로 운영하여 산업 전문성을 높이고, 오송을 세계적인 화장품·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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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사진=충북도 제공)
대한민국 K-뷰티 산업의 절대적 중심지인 충청북도 오송에서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피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다지는 대형 산업 축제가 막을 올린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 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B2B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고 산업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참여형 전시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엑스포는 기업 유치 당초 목표를 대폭 넘어선 254개사 348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신규 참가기업 115개사, 재참가기업 139개사가 입점하며, 도내 91개사, 도외 137개사, 해외 26개사(중국 10, 일본 10, 독일 5, 불가리아 1)가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 한미사이언스, 태남메디코스, 에이치피앤씨 등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화장품·뷰티 대표 기업들이 대거 부스를 마련한다.



특히 구매력과 계약 가능성이 검증된 해외 진성 바이어 200명을 초청하여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도출한다. 전시공간 역시 수출상담회장을 전시장 중앙에 전격 배치하여 기업 전시와 B2B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했다. 전시는 ▲기초 ▲헤어·바디 ▲패킹 ▲에스테틱·디바이스 ▲힐링체험존 등 5개 전문 Zone으로 체계화했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IR 피칭대회를 열어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기관·협회 주도 공동관을 통해 기업 간 상생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컨퍼런스 6종 운영… 성안길 C-스퀘어·온오프라인 융합 홍보 다각화



산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교한 학술·전문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컨퍼런스(3종):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국제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 2026 충청북도 뷰티 페스타 등이 운영된다.

세미나(3종):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 K-Beauty In Europe 2026 : 시장트렌드, 차세대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K-뷰티 혁신 전략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청주 성안길 C-스퀘어 상시 홍보공간 운영, 숏츠·카드뉴스 등 SNS 홍보,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 및 유동 인구 거점 현장 홍보를 적극 펼쳐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올해 엑스포는 청주오스코의 첨단 전문 전시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기업 전시와 수출상담, 글로벌 학술 세미나가 일체형으로 이뤄지도록 기획했다"라며 "참여 기업과 바이어 간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창출함은 물론, 도민과 관람객 모두가 K-뷰티의 정수를 즐기는 고품격 산업·문화 엑스포로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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