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2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cbe.go.kr)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와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원서접수 결과, 총 238명 모집에 1297명이 지원하여 교직을 향한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구체적인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공립 교사는 185명 모집에 1172명이 지원해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공립 일반 모집은 170명 선발에 1165명이 모여 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애 구분모집은 15명 모집에 7명이 응시해 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교사의 경우 13개 법인 53명 모집에 580명이 지원하여 10.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다졌다. 사립 지원 인원에는 공·사립 동시지원제에 따라 공립 지원자 중 사립에 2지망으로 지원한 455명이 중복 포함됐다. 법인별로는 충주미덕학원이 21.7대 1로 도내 사립 법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에 실시되며, 교육학과 전공 과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시험 성적과 가산점, 가점을 합산해 공립은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사립은 3~5배수를 선발한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11월 20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