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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김포소방서 제공 |
최근 5년간(2022~2026년) 김포시 무인점포에서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대책은 영업주가 상주하지 않아 화재 신고와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안전점검 ▲소방시설·피난통로 확인 등 현장안전지도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보급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건조기·고데기 등 전열기기 안전사용과 화재감지·통보 기능이 있는 CCTV 설치도 안내한다. 오는 27일에는 사우동 일대에서 의용소방대와 '무인점포 안전환경의 날'을 운영해 주변 가연물을 정리하고 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위성지도로 출동로와 소방차 배치 위치를 확인하는 가상 현지적응훈련도 병행한다.
손용준 서장은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만큼 평소 전기기기와 소방시설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업주의 자율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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