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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11월 20일까지 무단 방치 자전거 일제 점검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21 09:27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20일까지 무단 방치 자전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은 공공기관, 주요 도로, 자전거 보관대, 공원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에 군은 30일까지 현장 조사에 나서 무단 방치 자전거를 확인하고 처분 예고 안내문을 부착한다.



안내문 부착 후 10일 이상 같은 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는 지정된 장소로 옮겨 보관하고 보관한 날부터 14일간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각하거나 기증하는 등 처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단 방치 자전거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며 자전거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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