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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농어촌공사, 농업용수 수질 개선 민·관 협력 강화

상반기 수질 모니터링 결과 공유하고 개선 방안 논의… 유계저수지 수변 정화활동도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10-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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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와 수질환경보전회 관계자들이 공주시 의당면 유계저수지 일원에서 수질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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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와 수질환경보전회 관계자들이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에서 농업용수 수질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지사장 박수진)는 20일 농업용수의 수질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와 합동 수질보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구축한 지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질관리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와 논의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나눠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수질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와 외부 오염원 유입 등으로 어려워지는 수질관리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염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어 공주시 의당면 유계리에 있는 유계저수지 수변 구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합동 수질보전활동을 펼쳤다.



박수진 공주지사장은 "수질 개선은 간담회를 통한 정책적 논의뿐 아니라 합동 보전활동과 같은 실천적 노력이 병행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민·관·공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청정 농업용수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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