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상생컬쳐테크(주)와 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탑정호 일대를 숙박, 식음, 레저 기능이 집약된 융복합 관광단지로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경관 관람을 넘어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국방 비즈니스 수요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현재 부지 매입이 사실상 완료된 가운데 시는 오는 11월 사업시행법인을 출범시켜 탑정호를 충남 남부권을 대표하는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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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컬쳐테크(주)와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상생투자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컬쳐테크(주)와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상생투자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상생컬쳐테크(주) 박동희 대표이사, 회사관계자, 관내 단체장, 시청간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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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상생컬쳐테크(주) 박동희 대표이사, 회사관계자, 관내 단체장, 시청간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논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경관 감상형에 머물던 탑정호를 숙박, 식음, 레저 기능이 집약된 ‘올인원(All-In-One)’ 융복합 관광단지로 완전히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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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상생컬쳐테크(주) 대표는 “탑정호 휴양단지가 논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뿌리내리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역시 순항 중이다. 지난해 12월 충남도 및 민간사업자와의 3자 협약 체결 이후 기본 및 계획설계를 완료했으며, 부지 매입률은 이미 99.6%를 달성해 사실상 완료 단계다.
오는 11월 사업시행법인(SPC)을 출범시킨 뒤 12월 인허가를 거쳐 사업 부지를 SPC에 매각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발맞춰 논산시 1호 ‘탑정호 관광단지’ 지정 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충남 남부권을 대표하는 휴양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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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경관 감상형에 머물던 탑정호를 숙박, 식음, 레저 기능이 집약된 ‘올인원(All-In-One)’ 융복합 관광단지로 완전히 탈바꿈시키는 것이다.(사진=논산시 제공) |
백성현 논산시장 또한 “탑정호는 논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자산”이라며 “휴식과 힐링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동력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투자에 나선 상생컬쳐테크(주)는 증산도유지재단이 설립한 법인으로, 현재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 일원에 2,100억 원 규모의 ‘상생역사문화단지’ 조성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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