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뉴스

정은혜 충남대 명예교수, 제30회 우암문화제와 함께 대전십무 선보이다

(사)정은혜민족무용단
24일 오후 1시, 오후 4시
우암사적공원 이직당 야외무대에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1 09:58
temp_1792484878961.628839509 (1)
“우암사적공원에서 펼쳐지는 대전십무(大田十舞) 공연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역정책포럼 회원인 정은혜 충남대 무용과 명예교수가 이끌고 있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24일 오후 1시와 4시 우암사적공원 이직당 야외무대에서 제30회 우암문화제와 함께 ‘대전십무’를 선보인다.

대전 충의 대표 브랜드로, 대전을 보여주는 10개의 춤을 무대에 올리는 이번 ‘대전십무’는 2026 대전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temp_1792484890625.1332914928
정은혜 예술감독은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우리 대전 춤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대전십무 공연은 대덕구, 중구, 유성구에 이어 동구 우암문화제에서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정은혜 예술감독은 또 “대전십무는 우리 고유의 춤사위에 대전의 역사와 문화 지역 정서를 담아낸 소중한 예술”이라며 “고운 선과 절제된 몸짓, 장단과 호흡이 빚어내는 춤의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 전통 문화가 지닌 깊은 울림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 감독은 이어 “풍요로운 계절의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 잠시 쉼과 감동을 선사하고, 전통에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자리하시어 대전십무의 우아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선율을 마음껏 만끽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temp_1792484872398.611843631
한편 이번 공연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정은혜민족무용단이 주관하고, 충남대 무용학과와 대전중구문화원, 한국문화미래원이 협력한다. 출연단체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 한성준-김천홍류학춤보존회, 대전민속예술연구회, 춤목련회, 아트진 컴퍼니, 예술단체 DMR, 대전현대무용단, 한국생활춤연구회, 대전시민대학 대전춤동아리, 전민유성평생학습센터 한국무용동아리이다. 대전시 동구와 바로세움병원, 에이엠코리아, 교육과 휴식이 후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