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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개발위원회는 월례회의를 열고, 11월 열릴 정책토론회 주제를 구체화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천안시개발위는 20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11월 열릴 정책토론회 주제를 구체화했다.
현재 천안지역 외곽순환도로는 서북~성거, 성거~목천, 배방~목천 3개 구간으로 분류돼 추진되며, 서북~성거 2024년 9월 개통, 성거~목천 2026년 4월 총사업비 심의 통과 등을 거쳤으나 배방~목천은 최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개발위원회는 11월 19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천안시 외곽순환도로의 조기 개통을 위한 교통혼잡 해소 및 실행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 통과교통을 분산하고 출퇴근·통학의 이동 불편을 줄일 방안을 검토하고, 산업단지와 주요 생활거점의 접근성을 높일 도로 연결 과제를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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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영 개발위 정책개발연구소장이 외곽순환도로 조기 개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김형철 충남연구원 미래공간연구실장의 '외곽순환도로망의 교통효과와 우선 구간 선정·조기 개통 전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으로, 박종영 개발위 정책개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윤웅진 건설도로과장,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정근수 충남도의원, 박종갑 천안시의원 등이 나서 지정토론이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발위는 이번 토론 결과를 관계기관에 제안하고, 추진상황을 시민과 공유하는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종영 소장은 "외곽순환도로의 조기 개통은 천안지역 도심 교통 체증을 해결할 열쇠"라며 "인프라 구축 등 천안지역 발전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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