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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앞 '으뜸로', 5년간 'AI 미래충주로' 명예도로명 사용

AI 기반 미래산업·행정혁신 상징…'미래도시, 젊은 충주' 구현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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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릉동 914 구간.(사진=로드뷰 캡처)
충주시가 시청 앞 도로에 'AI 미래충주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인공지능(AI) 중심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9기 정책 의지를 도시 공간에 담는다.

시는 21일 금릉동 913~914 구간 416m의 으뜸로에 'AI 미래충주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용 기간은 2030년 10월까지 5년이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행정의 중심 공간인 시청 앞길에 AI 중심 미래산업 육성의 상징성을 더하고, 시정 목표인 '미래도시, 젊은 충주'와 AI 기반 미래도시 조성 방향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AI 수도 건설'을 향한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



'AI 미래충주로'는 민선 9기 이동석 시장이 중점 추진하는 AI 시정 전략을 반영한 명칭이다. 시는 ▲AI 행정기반 마련 ▲AI 행정서비스 강화 ▲AI 인재 양성 등 3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실제 산업과 생활 현장에 접목되는 AI 피지컬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산업 기반 조성과 행정혁신 과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명예도로명이 시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충주의 미래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상징적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석 시장은 "'AI 미래충주로'는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충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도시의 약속"이라며 "AI 행정기반 마련과 행정서비스 강화, 인재 양성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모이는 미래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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