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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근무한다.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과 보건·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맡고,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에 참여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가 가능한 충주시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에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는 12월 26일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근로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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