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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20번째 학교 찾아 '현장 소통'

초·중 통합학교 교육과정 살펴… 학교 현안 및 지원 방향 논의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10-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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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이 22일 산울중학교를 찾아 통합학교 교육활동을 살펴봤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산울중학교(이하 산울중)를 찾아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강 교육감의 20번째 학교 현장 방문이다.

산울중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특성을 살려 교육과정 운영의 연계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신장을 위해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인문교육과 교육과정 연계 독서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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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이 22일 산울중학교를 찾아 통합학교 교육활동을 살펴봤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이날 강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최병호 산울중 교장은 "개교 이후 2년 동안 교실 부족과 운동장 잡석 문제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안이 해결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인문교육과 교육과정 연계 독서수업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교육청은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특성과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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