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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0-23 09:52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광월·전봉식)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연말 희망 나눔 캠페인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먼저 동참하자는 취지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상하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지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봉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보태겠다"고 말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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