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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6개 동에서 열린 경로위안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축하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구의회 제공 |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영종 관내 6개 동에서 차례로 개최된 '경로위안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기틀을 다지고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각 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미자 의장을 필두로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단이 전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폈다.
영종 지역은 최근 급격한 인구 유입과 함께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노인 여가 시설 확충, 건강 증진 프로그램 및 경로당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곳이다. 의회 차원의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생활 밀착형 의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은 "영종의 가파른 발전 뒤에는 지역의 역사를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깊은 연륜과 지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종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어르신들께서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예산 확보 등 살기 좋은 영종을 만드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종구의회는 이번 경로위안잔치 방문을 계기로 관내 노인 복지 시설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현장 의정 활동을 정례화하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과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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