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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정책연구 심의위원 9명 위촉…2년간 활동

시의원 4명·민간 전문가 5명 참여
연구과제 선정·결과보고서 평가 맡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4 12:24
2026.10.23[울산있다.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수행하는 연구용역의 과제 선정과 결과 평가를 심의할 위원회가 꾸려졌다. 의회 내부 인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연구의 적정성을 살피는 구조다.

심의위원은 모두 9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김기환·권영애·김남이·조성철 의원 4명과 외부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활동한다. 의원연구단체가 제안한 연구 주제를 용역으로 수행하는 것이 적절한지 검토하고, 과업을 마친 뒤 제출되는 결과보고서도 평가할 예정이다.

위원 위촉식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이영해 의장은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의 과정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발휘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현재 제9대 울산시의회 전반기에는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 'AI 울산미래정책연구회', '울산문화·관광 미래비전 연구회', '울산기후정책 연구회' 등 4개 의원연구단체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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