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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및 협력사 직원들이 하동빛드림본부에 마련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달리는 책다방, KOSPO 북-카(Book-car)' 행사장에서 추천 도서를 고르고 있다.(사진=남부발전) |
이번 행사는 하동빛드림본부 구성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책을 가까이 접하고 동료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근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참여 기회를 넓혀 자발적인 배움과 자기계발을 독려했다.
행사장에는 추천도서 50여 권을 비치해 자유롭게 열람하도록 구성했으며, 도서 퀴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해 참여율을 높였다. 아울러 커피차를 운영해 하동빛드림본부 직원과 상주 협력사 구성원이 음료를 나누며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발전의 이러한 독서경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2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지속적인 독서경영 실천과 구성원 성장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장관상 수상에 이어 책 읽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은 "책에서 얻은 새로운 관점이 업무 현장의 아이디어와 협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직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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