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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호·134호 나란히 가입. 대를 잇는 나눔 실천. 대전 최초 부자 동시 가입 사례
지역 언론계 부자의 뜻깊은 동행,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 전해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6 14:23
보도자료 사진 (1) (1)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가 대전지역 최초로 동시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해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제선 중구청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
사진=한성일 기자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호와 13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의 가입으로 대전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6호가 탄생했고,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고액기부에 동참하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가입은 지역 언론계를 이끌어 온 부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언론인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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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가 대전지역 최초로 동시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해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제선 중구청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
사진=한성일 기자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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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사진 왼쪽)이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33호 인증패를 받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는 "아버님께서 실천해 오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전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아버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들에게 이어진 이번 나눔이 가족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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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34호 인증패를 받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이 기탁한 1억 원은 매년 2000만 원 씩 중구청에 지정기탁되고, 김현수 대표이사가 기탁한 1억 원은 중구노인회에 지정기탁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에 위치한 중도일보에서 중구청과 중구노인회에 이렇게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정기탁을 해주시고 아너소사이어티가 되어주시니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께 중구청장으로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중구에 세금도 가장 많이 내주시는 중도일보는 중구의 보물”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저는 중도일보의 초대 독자권익위원으로서 중도일보에 가장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 “중도일보와 중구청은 항상 협력하는 형제기관으로서 굳건한 우의를 다지고 있고, 중도일보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일시 또는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며 “대전에서는 현재 134호까지 회원이 가입해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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