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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6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성대학교 노병현(4학년) 선수가 제주복합체육관 시상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오른 선수는 4학년 노병현이다. 그레꼬로만형 67kg급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경성대에 금메달을 안겼다.
은메달은 77kg급 이희성(3학년)과 130kg급 이승한(4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두 선수는 자신의 체급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동메달 4개는 서로 다른 체급에서 나왔다. 72kg급 정태양(2학년), 82kg급 채승원(1학년), 87kg급 하성윤(3학년), 97kg급 조의윤(4학년)이 각각 3위에 올랐다.
레슬링 경기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성대는 15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대회에 참가했다.
1학년 채승원부터 4학년 노병현·이승한·조의윤까지 각 학년에서 입상자가 나왔다.
경성대 학생지원팀 관계자는 훈련에 힘써 온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대학 차원에서 선수 육성과 개인별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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