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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군 가족 맞춤형 ‘수요힐링데이’ 성료

타임슬립 미션·인생네컷·힐링 공연 등 다채로운 군 특화 체험 콘텐츠 큰 호응
백성현 이사장 “지역·대상별 특성 살린 문화 복지 사업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28 00:14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1)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육군훈련소 소속 군인 및 군무원, 그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복지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 12번째 행사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육군훈련소 소속 군인 및 군무원, 그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복지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 12번째 행사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복무 여건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군인 가족들에게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내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군 문화라는 고유한 특색을 반영하여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오감 만족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2)
이번 행사는 복무 여건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군인 가족들에게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내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조선 장군의 타임슬립: 이것이 현대의 병영인가!’는 과거의 장수와 군사가 현대 육군훈련소에 시공간을 넘어 나타났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졌다. 총 6개의 팝업 미션 게임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육군병장 인생네컷’ 추억 기록 포토존 ▲재충전을 위한 11가지 체험 부스로 꾸려진 ‘문화쉼표 힐링체험존’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 음악회’ ▲군 문화의 매력을 재조명한 ‘병영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되어 행사장 전역이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이 삶의 여유를 되찾고 온전히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계층별·지역별 맞춤형 문화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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