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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문1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화사한 꽃길로 탈바꿈

동문동 481번지 일원 잡초·쓰레기 정비 후 꽃양배추 식재
통장단협의회, 도시 미관 개선·무단투기 예방 효과 기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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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통장협의회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동문동 481번지 일원에서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꽃양배추를 심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사진=서산시 동문1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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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통장협의회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동문동 481번지 일원에서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꽃양배추를 심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사진=서산시 동문1동 제공)
충남 서산시 동문1동 통장협의회가 잡초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지역을 아름다운 꽃길로 새단장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시 동문1동 통장협의회(회장 문기섭)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동문동 481번지 일원에서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꽃양배추를 심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해당 구간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행로지만,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생활 쓰레기까지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보행 불편을 초래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통장협의회는 현장 정비를 통해 잡초와 쓰레기를 말끔히 제거하고, 가을과 겨울철에도 관상 가치가 높은 꽃양배추를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 방치된 공간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거리로 바꾸는 동시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근 주민은 "그동안 잡초와 쓰레기 때문에 눈살을 찌푸렸는데, 알록달록한 꽃양배추가 심어지니 거리가 한층 밝고 깨끗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민숙 동문1동장은 "주민 불편이 이어지던 공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비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문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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