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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신경외과 고현송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취임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28 17:13

신문게재 2026-10-29 7면

신경외과_고현송_교수1_(사진)
충남대병원 신경외과 고현송 교수가 제66대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1961년 창립해 3500명이 넘는 학회 회원이 참여한 신경외과 영역에서 가장 큰 학술 활동 단체다. 고현송 교수는 뇌혈관질환 분야의 전문가로, 충남대 의과대학 주임교수와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보건대학원장, 충남대병원 QA 실장 및 신경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대전-충청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관련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고현송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생명과 직결된 응급 및 필수 의료의 핵심으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신경외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의학 발전을 이끌고, 국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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