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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mini AI 생성 이미지) |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징계 건수는 1766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대출 심사·취급·사후관리 소홀, 불건전 여신 취급 등 여신 업무 관련 사유의 징계가 전체의 31.9%(중복포함)를 차지했다. 징계 수위는 경징계로 분류되는 견책(67.7%)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징계인 감봉(24.6%), 정직(4.6%), 면직(3.0%) 순이었다.
이외에도 횡령(103건), 성비위·직장 내 괴롭힘(84건), 시재·현금 관리 소홀(65건), 사적금전대차(55건) 등 이유로 징계가 이뤄졌다.
전체 징계 수위는 견책이 960건(54.4%)으로 가장 많았고, 감봉 470건(26.6%), 정직 197건(11.2%), 면직 138건(7.8%), 문책경고 1건(0.1%) 등이다.
적발 경위를 기재한 사례 중 92.5%(1188건)는 은행의 자체감사로 적발됐다. 금융감독원 적발은 5.1%(66건), 민원제보로 적발된 건은 2.4%(31건)였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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