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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응원 간식 행사에서 권오경 총장과 학생 대표,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핫도그 배부를 마친 뒤 주먹을 쥐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
부산외대는 지난 19일 '중간고사 응원 간식행사 이벤트'를 열었다. 2026학년도 2학기 시험 기간에 맞춰 마련한 자리로, 급식업체 아워홈이 준비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권오경 부산외대 총장과 총학생회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서포터즈 간부들이 직접 핫도그를 건넸다.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워홈 여혜지 점장은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이 간식을 먹으며 잠시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권오경 총장은 학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짧게나마 쉬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대표 기구들과 함께 내국인과 외국인 재학생이 어울리는 교내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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