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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자녀 가족 49명, 남이섬서 화합의 시간, 가족 친화 문화 확산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자녀 가정 통합캠프 개최, 가족 간 소통·유대감 강화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 주관, 양육 부담 덜고 다자녀 가정 간 교류 확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2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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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자녀 가정을 위한 통합캠프'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다자녀 가정의 가족 간 소통을 돕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선화)는 27일 남이섬에서 다자녀 가정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 복지사업의 하나로 '다자녀 가정을 위한 통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회장 이종숙)가 주관했으며, 참가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이고, 다자녀 가정끼리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종숙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사랑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자녀 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사랑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친화 복지사업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고, 지역사회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는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회원단체 중 하나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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