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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설관리공단, 스포츠테마파크 환경정화, '청정 서산' 만들기 앞장

서산환경팀·지역환경팀 직원 참여해 축구장·펌프트랙 주변 쓰레기 수거
연간 10회 정기 환경정화 추진,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시설 조성에 힘써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2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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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일원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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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일원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10월 27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일원에서 공단 서산환경팀과 지역환경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정 서산 만들기 운동'의 하나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포츠테마파크 내 축구장과 펌프트랙 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정 서산 만들기 운동'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관리하며 지역 수질환경 보전에 힘쓰는 공단 직원들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동참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활동이다. 공단은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오산초등학교와 서산여자고등학교, 인지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에는 서산스포츠테마파크로 활동 범위를 넓혀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정비가 필요한 장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실천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호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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