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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음암초 도서실 환경개선 지원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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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음암초 도서실 환경개선 지원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음암초등학교 도서실 바닥공사에 따른 도서 정리 및 묶기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서실 바닥공사에 앞서 다량의 도서를 안전하게 정리하고 이동하는 작업을 도와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사 이후 쾌적한 독서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활동에는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해 공사 전 도서를 묶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서 훼손과 분실을 예방하고, 공사 완료 후 도서실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학교 현장에서도 이번 지원에 대한 기대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음암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도서실 바닥공사를 앞두고 많은 책을 정리하고 묶는 작업이 부담스러웠는데, 학교지원센터와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도움으로 업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며 "바쁜 가운데 학교를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상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밀착형 지원이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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