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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석남동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장, 노란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한다

서산 석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장동 유휴지 환경정비·유채꽃 파종
양대동 파크골프장 맞은편 방치 토지 정비, 내년 봄 주민 휴식공간 조성 기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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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의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구역이 새마을 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아름다운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한다.(사진=석남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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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의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구역이 새마을 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아름다운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한다.(사진=석남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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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의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구역이 새마을 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아름다운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한다.(사진=석남동 제공)
서산시 석남동의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구역이 새마을 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아름다운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한다.

서산시 석남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한승규·김영재)는 양대동 파크골프장 맞은편인 장동 산62번지 유휴지에 유채꽃밭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오랫동안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각종 폐기물이 버려지는 등 상습 불법투기 장소로 방치돼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석남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한 데 이어, 유채꽃을 심을 수 있도록 땅을 고르고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정비를 마친 부지에는 유채꽃 종자를 파종해 내년 봄 노란 꽃이 만발하는 꽃밭으로 가꿀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치된 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 공간으로 바꾸고, 마을 환경 개선과 불법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규·김영재 석남동 새마을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꽃밭 조성을 위해 힘써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이상 불법투기가 없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송 석남동장은 "그동안 미관이 좋지 않았던 곳이 아름다운 유채꽃밭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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