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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사랑상품권 혜택 대폭 확대… 할인율 최대 15%·한도 60만 원 상향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추가 캐시백 5%' 지급
12월까지 월 구매 한도 50만 원→60만 원으로 늘려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10-29 06:56
사본 - (사진1)당진시청 전경 (19)
당진시청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견인하기 위해 '당진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범부처 합동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것으로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을 적용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5%의 추가 할인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캐시백은 행사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지급하며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시는 오는 12월까지 상품권 구매 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한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음식점·학원 등 관내 6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앱과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할인율 변경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및 가맹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또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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