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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견인하기 위해 '당진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범부처 합동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것으로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을 적용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5%의 추가 할인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캐시백은 행사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지급하며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시는 오는 12월까지 상품권 구매 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한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음식점·학원 등 관내 6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앱과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할인율 변경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및 가맹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또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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