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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제품 제작지원-안포르멜 모습.(사진=테크노파크 제공) |
이번 전시는 부산지역 4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소공인의 제조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브랜드 홍보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테크노파크 범일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올해 추진한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의류 및 패션제품과 미디어마케팅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의 제품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공인의 제품개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지원사업의 성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디자이너와 전문가, 의류제조 소공인 등이 협업해 개발한 업사이클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원단과 보관 원단에 디자인과 제조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패션제품과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자원순환의 가치와 지역 의류제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동 전시부스는 부산의 개성 있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콘셉트로 구성된다. 각 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제품을 하나의 공간에 선보여 관람객들이 지역 소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심재운 원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의류제조 소공인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공인의 제품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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