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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14개 기관 합동 도상훈련…재난 공동대응체계 강화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기관별 임무 점검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10-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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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관합동 도상훈련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0월 27일 당진소방서 행정동 4층 대회의실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대응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기관합동 도상훈련 및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월 실시 예정인 긴급구조종합훈련에 대비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재난현장에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당진소방서를 비롯한 긴급구조지원기관 12개 기관과 LG화학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별 도상훈련, 기관별 인력·장비 등 보유자원 정보 공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공동대응체계 구축,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안전보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형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절차와 협조사항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자원 동원과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공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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