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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디지털 시대 성평등 과제 논의…시민 토론회 연다

11월 10일 영광도서서 시민 토론회 개최
터치스크린·터치젠더 주제로 의견 교환
전문가 발표·토론으로 인식 개선 모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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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0일 부산 부산진구 영광도서에서 열리는 '디지털 시대 성평등 문화 인식 개선 시민 공론 토론' 행사 안내문. 부산여성NGO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터치스크린, 터치젠더'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부산여성NGO연합회 제공)
디지털 기술이 바꾸는 일상 속에서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여성NGO연합회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영광도서 문화홀(3층)에서 '디지털 시대 성평등 문화 인식 개선 시민 공론 토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터치스크린, 터치젠더(TOUCHSCREEN, TOUCHGENDER)'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 나타나는 성평등 관련 인식과 사회적 변화를 살펴보고, 시민들이 생각하는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장현정 ㈜모범별 대표이사·사회학 박사와 김인아 ㈜아이엔아이 컨설팅 대표이사·교육학 박사가 맡는다.



이어 고영삼 ㈜아이아라개발원장, 김치용 동의대학교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 교수, 조정순 부산국제문화교육원 원장, 박창희 경성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여성NGO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성평등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식 개선과 실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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