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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영화의전당서 이틀간 열린다

31일~11월 1일 지역 상품 판매·체험
6개 주제 공간에 먹거리·푸드트럭 마련
신용재·너드커넥션 공연과 가요제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9 08:35
제3회 부산광포스터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LOSO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행사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용재와 너드커넥션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부산시 제공)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이 시민들에게 직접 상품을 선보이는 주말 축제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결합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은 'BUSAN ON FESTIVAL-부산이 모이는 주말'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모두 6개 공간으로 나뉜다. 지역 업체의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발견ON',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취향ON', 음식과 푸드트럭을 만나는 '미식ON'이 운영된다.

신생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새싹ON'과 지역사회 연계 공간인 '함께ON'도 마련된다. '스테이지ON'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공연이 이어진다.



무대 프로그램에는 가수 신용재와 밴드 너드커넥션이 참여한다. 신용재는 31일, 너드커넥션은 11월 1일 공연할 예정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소상공인 상생가요제는 첫날 예선을 거쳐 다음 날 결선을 치른다.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프로그램으로, 판매 공간과 함께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를 구성한다.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행사를 주최·주관하며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소상공인들이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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