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년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주택 584곳과 건물 64곳 등 64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2026년 사업 대상 327곳보다 약 98.2% 늘어난 규모로,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5년과 2026년 사업을 통해 연간 3,839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5억7천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2027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196MWh의 에너지를 추가 생산하고 약 4억8천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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