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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윤석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공정사회로 가는 계약법' 강좌 영상. 해당 강좌는 K-MOOC 평가에서 3년 연속 블루리본 최우수강좌로 선정됐다. (사진=부산대 제공) |
해당 강좌는 '공정사회로 가는 계약법'으로, 2025년 K-MOOC 연차평가에서 '블루리본 최우수강좌'에 선정됐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약 250개 기관이 개설한 강좌 1570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이 가운데 상위 30개를 블루리본으로 선정했다. 블루리본 선정 강좌의 교수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되며, 연말 교육부장관 표창 후보에도 오른다.
부산대는 2015년 K-MOOC 출범 당시 첫 선도대학에 선정된 뒤 2019년 2단계, 2023년 3단계, 올해 4단계까지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교육부장관 표창도 8차례 받았다.
지난 12년간 자체 개발한 온라인 강좌는 모두 45개다. 교육 내용은 부울경 균형발전과 인공지능(AI), 신소재·지속가능발전 융합, 평생학습 등 4개 분야에 걸쳐 있다.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K-MOOC 전담조직인 에듀테크센터를 두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국제 기준에 맞춘 강의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학습자를 고려한 화면·학습환경 설계, 해외 온라인 교육 교류 등을 담당한다.
손상환 부산대 에듀테크센터장은 이번 선정이 대학의 온라인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특화 강좌를 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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