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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는 '제3회 유학생 지원단 버디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 54명과 중국, 일본, 스리랑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브라질, 네팔 등 10개국 외국인 유학생 60명 등 총 114명이 참여했으며, 11개 조로 편성돼 학기 동안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민속촌 전통문화 체험, 조별 자율 교류 활동, 학기 말 성과보고회 등 계획을 잡았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1학년 반사석 학생은 "같은 수업을 들어도 한국 학생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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