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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청사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교육부가 지난 28일 공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에 따르면 부산교육청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전체 평가 지표에서 요구 기준을 달성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기존 정량평가 등급이 폐지됐다. 평가 대상은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 공교육 국가책임, 학생별 교육·돌봄,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이 기준을 충족한 세부 항목에는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성과, 고교학점제의 학교 현장 정착, 학생 마음건강,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근절 등이 포함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2억5000만 원이다. 교육청은 이를 부산지역 교육 발전과 일선 학교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성과가 교육 구성원들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변화를 체감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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