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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현안 시정질의 이어져

중국산 보안장비 데이터 유출 우려 제기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29 09:09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28일 열린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에도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질의가 쏟아졌다.

이날 이윤규 의원은 CCTV·ITS·BIS 등 보안관리 실태와 관련해 중국산 장비의 데이터 유출 우려를 제기하며 "영상정보뿐만 아니라 교통량 등 각종 데이터의 보안관리도 대폭 강화해야 한다" 면서 "보안 우려가 제기된 CCTV와 관련 서버를 예산과 행정절차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히 교체할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정세와 상황 변화에 따라 중국산 장비의 보안 문제에 대한 민감도가 과거와 달라졌다"며 "도입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장비라도 시대 변화에 따라 보안상 우려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면밀히 살펴주기 바란다" 고 주문했다. 이어 천철호 의원은 "현재 보건소 근무 인원은 142명인 데 반해 주차 공간은 19면에 불과해 근무자는 물론 방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고 지적하고, 인구 50만 자족 도시에 걸맞은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기 위해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어르신 및 장애인 이용 편의 개선 ▲시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이전 입지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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