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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28일 열린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아산시의회 제공) |
이날 이윤규 의원은 CCTV·ITS·BIS 등 보안관리 실태와 관련해 중국산 장비의 데이터 유출 우려를 제기하며 "영상정보뿐만 아니라 교통량 등 각종 데이터의 보안관리도 대폭 강화해야 한다" 면서 "보안 우려가 제기된 CCTV와 관련 서버를 예산과 행정절차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히 교체할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정세와 상황 변화에 따라 중국산 장비의 보안 문제에 대한 민감도가 과거와 달라졌다"며 "도입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장비라도 시대 변화에 따라 보안상 우려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면밀히 살펴주기 바란다" 고 주문했다. 이어 천철호 의원은 "현재 보건소 근무 인원은 142명인 데 반해 주차 공간은 19면에 불과해 근무자는 물론 방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고 지적하고, 인구 50만 자족 도시에 걸맞은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기 위해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어르신 및 장애인 이용 편의 개선 ▲시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이전 입지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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