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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 청사 전경. (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 부산·울산·경남의 에너지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국가 분산에너지 제도의 향후 방향과 울산의 특화지역 발전 전략을 다룬다. 부산의 특화지역 관련 진행 상황, 경남의 에너지 신사업, 분산특구 사업 현황과 확대 구상도 소개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발표자들이 지역별 정책을 연계할 방법과 실제 협력에 필요한 과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세 지역이 공동으로 다룰 에너지 현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 포럼은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 시행계획에 포함된 행사로, 2024년 부산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해 경남에 이어 올해는 울산이 개최 지역을 맡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너지 분야에서도 세 시도가 함께 해결할 과제를 찾고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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