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동의과학대,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전국 18위·동남권 1위

9월 이어 10월에도 전국 순위 유지
평판지수 전월보다 30% 이상 상승
취업 사례·입시 정보 온라인 홍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9 09:31
의과학대학교 전경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동의과학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동의과학대학교 제공)
동의과학대학교가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두 달 연속 전국 18위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서는 10월 기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9월 전국 18위에 오른 데 이어 이달에도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수집한 전문대학 관련 데이터 9683만8281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참여 정도와 언론 노출, 이용자 간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표로 활용했다.

조사 대상 전체의 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31.68% 늘었다. 동의과학대의 브랜드평판지수 역시 한 달 전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수 상승에도 전국 순위는 18위로 변동이 없었다.



대학 측은 입학전형 안내와 취업 사례를 알리는 온라인 활동이 평판지수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포스코 등에 취업한 졸업생의 사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해 왔다.

동의과학대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ANCHOR),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인주 동의과학대 입학홍보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입시 정보와 교육 성과를 알리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