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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교육원은 영남알프스 중턱에 위치해 있어 차량이 가파른 도로를 오르내려야 한다. 기존 버스는 오래 사용하면서 엔진 출력이 약해지고 매연과 소음이 발생해 운행에 불편을 겪었다.
새로 들여온 전기버스는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이동과 교직원 출퇴근에 활용된다. 교육원은 차량 교체로 주행 안정성과 탑승 편의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한 만큼 교육기관의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근 울산학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의 이동 안전과 직원들의 통근 여건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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