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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옥룡동 적십자봉사회,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사랑 실천

다문화가정·쉼터에 빵 전달하며 안부 살펴…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10-29 09:48
옥룡동 빵 나눔 (2)
공주시 옥룡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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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옥룡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회는 지난 28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다문화가정과 쉼터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웃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들고, 준비한 빵을 대상 가정과 쉼터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명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한 빵이 다문화가정과 쉼터 이용자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순미 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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