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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11월 2일부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29 09:56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29조에 의거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직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총 27개소이다.

군은 이 기간 각 소개소를 직접 찾아 직업안정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장부 작성 및 허위 기재, 소개요금 과다 징수, 등록증·직원명부·소개요금표 등 법정 게시물 부착, 명의대여 금지 위반, 보증보험 가입·연장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지도하고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군은 구인·구직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영석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구직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불법 직업소개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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