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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본사를 방문한 영산대 구강위생보건학과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견학 안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는 지난 22일 경남앵커사업의 하나로 구강위생보건학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스템임플란트 서울 본사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치과 관련 소프트웨어의 연구개발 과정을 설명받고 관련 기술 시연에도 참여했다. 국내 치과의료 산업의 변화와 기업에서 다루는 기술도 함께 살펴봤다.
특히 관련 기업의 직무와 채용 분야를 알아보면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취업 방향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 측은 이번 방문이 유학생들의 국내 산업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구강위생보건학과 최유진·김정은 교수가 동행해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도왔다.
최유진 교수는 앞으로도 경남앵커사업을 활용해 기업 방문과 현장교육 기회를 넓히고, 유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업무 능력을 익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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